의학용어 D/T 의학용어 IHD

오늘은 의학용어 D/T와 의학용어 IHD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D/T가 사용되는대표적인 두 가지는 치의학이라는 Densistry와 디프테리아, 파상풍의 뜻을 가진 Diphtheria and Tetanus 이렇게 있고 가장 흔하게 사용되어 지곤 합니다

 

 

치의학은 단어를 뵈면 아시겠지만 치아나 턱, 구강에 질환이 나타나 치료를 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보통 치과의사만 사용할 거라 생각이 들겠지만 여러 다른 구조물의 해부학적, 신경학적으로도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 다음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의 같은 경우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예방접종 및 백신 시에 접하게 되는 용어입니다 파상풍은 다들 많이 들어 보셔서 알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들지만 디프테리아의 경우는 평소 자주 접해 보지 못한 생소하기도 한 질환입니다. 

 

의학용어 D/T의 디프테리아는 전염성이 높으며 주로 호흡기 감염병으로 후두나 목, 인두에 세균 감염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감염이 되었을 때 적절히 치료받지 않으면 2차 질환으로 신장이나 심장근육 등의 다른 기관까지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아야 하는 질환인데요

 

 

 

보통 목구멍이나 편도에 두꺼운 하얀색 이물질 같은 게 생기며 보통 열, 오한, 기침, 인후통 등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곤 합니다

디프테리아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맞을 수 있게끔 국가예방접종권고사업에 해당되어 있는 백신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어릴 때 맞는 것도 있고 성인이 되어 맞는 것도 따로 존재하게 됩니다

 

의학용어 IHD는 허혈성 심질환의 뜻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게 되면서 막히게 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심장질환인데요 혈관을 막게 되면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으로 증상이 이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평소엔 괜찮다가 운동을 할 때 증상이 악화되지만 여기서 더 진행되게 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보고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당뇨나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의 철저한 관리를 필요로 하며 건강하기 위해 당연히 금연, 금주, 운동이 함께 뒷받침 되어야 겠죠 약물치료는 기본이고 평소 스스로 잘 관리만 한다면 예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 간내담관의 뜻으로도 사용되곤 하는데 담관이라는 것은 쓸개즙의 이동통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쓸개즙은  간에서 생성되게 되며 쓸개에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십이지장으로 분비를 시키는데 이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통로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의학용어 D/T와 의학용어 IHD를 살펴보도록 하였네요 그에 따른 질환이나 예방법에 대해서도 다뤄봤으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